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금호이수마운트밸리 의뢰 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금호이수
작성일자 2020-07-31
안녕하세요. 인천 금호이수를 의뢰한 클라이언트 입니다. 
공사가 끝나고 새로운 집에 살게 된지 어느덧 7개월이 지났어요.
조금 늦은 후기를 작성하게 됐는데 사실 저는 어느정도 집에
살아봐야 제대로된 후기를 남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3년 전 우연한 계기로 카멜레온디자인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막연하게 다음에 이사를하게 되면
꼭 카멜레온디자인을 찾아야지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작년 가을, 이사갈 집이 결정되기도 전에
김호성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어느 집으로 결정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사를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어요.
저 정말로 카멜레온디자인 팬이었거든요. :)
 
예전부터 카멜레온디자인의 시공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2-3년 전에 했던 공사들임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저마다 색이 다른 디자인과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라는 거였어요.
제가바라던 이상적인 집의 이미지와 잘 맞았거든요.
 
다른 업체는 알아볼 생각도 않고 그대로
카멜레온디자인을 찾아 상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으로 상담해주신
김호성 실장님 덕분이기도 했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집 디자인을 담당하셨던
서주임님에게 지금까지도 고마운 마음이 커요.
인테리어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보니
가끔은 터무니 없기도 했던 제 의견을 기꺼이 들어주시고,
취향을 최대한 수렴하여 인테리어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덕에 오늘의 집에도 저희 집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아마 인테리어의 팔할은 서주임님 덕분 아닐까 싶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기본이 없던 제가 막연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시도하려 하다보니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주임님을 고달프게 해드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늘 싫은 내색 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했고 또 죄송했어요.
그리고 카멜레온디자인 시공팀의 팀장님, 기사님 역시
정말 최고의 팀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어요.
공사는 두 말할 것 없이 잘 해주셨구요.
 
아무래도 저희 집이 인천이다보니 원거리를 오가며
공사해야하는 탓에 고생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해요.
공사가 끝나고 입주하고 나니 어쩔 수 없이
A/S를 요청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분명
그렇지 않은 업체도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카멜레온디자인은 실장님부터 시공팀원분들까지
언제든 흔쾌히 시간을 내어 달려와주셨고
최선으로 사후 처리해주셨어요.

그런 책임감이 작은 업체와 크고 탄탄한 업체의
결정적 차이 아닐까 생각해요.
직장에 다니는 저를 대신해 집에 계셨던
엄마께서도 시공팀 기사님이 참 친절하게
잘 처리해주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사실 A/S 때문에 와주셨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제가 진행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을 한가지 꼽자면,
생각보다 사전에 준비나 대비를 충분히 못한 상태에서
디자인미팅 때에 즉흥적으로 결정한 부분들이 좀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정보가 없다보니
사전에 예상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또 성격상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편인데,
제한된 미팅시간 안에 결정을 해야한다는게
제 딴엔 조금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디자인 미팅 전 클라이언트 앞으로
미리 이미지나 업체 정보 등을 예시로 주신다면
미팅 당일결정하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어봅니다.
그것 외에 아쉬운 점은 없어요.
 
카멜레온디자인은요.
서울에 사는 지인이 이사를 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업체예요.
요즘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정말 많지만
오로지 카멜레온디자인만 보고 선택했던걸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만족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멜레온디자인에서 공사한 집에서 살아보니
삶에서 주거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됐어요.
앞으로 카멜레온디자인이 더 승승장구 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