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RE: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집!
작성자 카멜레온디자인
작성일자 2018-03-22

사모님♡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렇게 리뷰 남기는 일이 번거로울 텐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나 또 제 칭찬을 ..! 부분부분 남겨주셔서 괜히 설레네요. 

처음 이사 가 실 집 실측을 갔을 때 차 안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새집 인테리어하는 것에 가지셨던 기대감이 마무리가 되고 입주하셔서 공간에서 생활하시고
계시는 지금까지 흐뭇하고 행복한 감정으로 유지되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 남은 촬영 때 공간에 사모님의 색이 어떻게 입혀져 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촬영 때 뵙겠습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현대 203호에요~~~


이사 하고 바로 후기 써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적네요.




이사 결정되고 가장 걱정했던 인테리어,,,
워낙 낡은 아파트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사를 해야할지, 공사 한다고 얼마나 달라질지, 공사에 제 의견은 얼마나 반영될지 등등 고민이 참 많았어요.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인테리어 업체분을 한번 뵈었고, 뭔가 괜히 맘이 안내켜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카멜레온 디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하얀색천지(!)인것이 바로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견적을 받으러 갔었어요 =)
도면 프린트 해오셔서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고, 견적도 엑셀로 바로 정리해주시고 등등도 몹시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사무실 분위기, 결정적으로 플라워팟 조명센스에 제가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고 나온것 같아요.
이후에 큰 인테리어 업체, 붙박이 업체 등등에서 대강 상담받았고, 견적도 받고 했었는데... 가격이 마음에 안들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거나, 대표님이 대하기 힘들거나 등등의 이유로 다 정리(!)하고 카멜레온에 공사를 맡겼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권하지 않던(아마 민원 발생? 하자 발생 등의 이유로?) 바닥 난방공사부터, 마무리 도장, 가구까지 잘 마무리 해주셔서 만족, 또 만족!


매 스탭마다 사진 보내주시고, 위 아래집 민원때문에 짜증나셨을법한데도 저희에게 한번 싫은소리 안하시고 공사 일정도 예정대로 잘 맞춰주신 시공팀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직까지 하자 아닌 하자, 보수 등등으로 뻔질나게 전화드리는데도 잘 받아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이미지 사진, 가구, 조명 부터 자잘한 장식품 시계 스텐드 화병까지 아주 다양한 이슈로 괴롭혀(!)드렸는데도
한번 귀찮은 내색안하시고 적극적으로(내집 인테리어하듯!) 고민해주신 주임님, 진짜 감동이에요~ 인테리어 한다는 친구 있으면 발 벗고 나서 추천하렵니다 =)


출산이며 다른 작업들로 정신없으셨을텐데 견적부터 마감까지 신경써주신 김실장님두 감사해요~
여느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들 답지않게(!)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시 이사가게 되는 일이 있다면 또 일 맡기고 싶은 분들이에요~
촬영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