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서울숲푸르지오 인테리어 REVIEW (^^)
작성자 CHA
작성일자 2018-09-01
안녕하세요.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 차** 입니다.
 
더운 7월에 이사해서 기록적인 폭염을 보내고 이제 가을 9월을 앞두고 있네요.
꽃피는 봄 3월에 처음 방문해서 김호성 실장님과 첫협의하고 계약 후 진행한게
얼마전인 것 같은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
 
저에게 이 집은 2010년 결혼시 마련한 신혼집에서 8년을 보내고 처음 이사하는 집이었고,
앞으로 평생을 살아갈 더 나은 공간을 꿈꾸며, 그동안 바라던 인테리어의 꿈을 실현 할 집이었습니다. 
 
올해초부터 3곳의 인테리어 사무실과 협의해 보았으나, 특별히 마음이 가는 곳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때 우연히 기존 협의한 3곳의 연관 검색어에서 카멜레온디자인을 발견했습니다.
 
홈페이지 / 블로그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를 드려 방문 상담을 예약했습니다.
카멜레온 홈페이지의 타업체와 차이점이자 인상적인 점은 Review (건축주 후기) 게시판 운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인테리어 사무실은 견적서 요청에 대한 내용은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건축주 후기에 대한 내용은 하자발생시 민원 기재 등의 이유로 일반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자신감과 솔직함이 묻어나는 사무실 운영방식 방식에도 일정 부분 믿음이 갔었고,
퇴근 후 방문해 늦은시간에도 성심껏 상담해주시고, 몇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한 내용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셨던 김호성 실장님과의 첫 협의를 통해 와이프와 저는 고민없이
카멜레온 디자인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월 현장방문 실측부터 7월 공사 마무리까지 실무적으로 저희집의 담당이 되어주셨던
설계담당-박주희 대리님 / 시공담당-박동현 차장님 이미 여러차례 감사의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저희집을 만족스럽게 만들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현장실측 후 기존집 가구 실측때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박주희 대리님.
저도 건축설계가 전공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한 내용들이 있어서, 설계에 대해서는 긴시간을 들인
1~3차 디자인 협의를 통해 대리님과 특별히 더 많은 얘기를 나눈것 같습니다.
 
저희도 대리님을 만나기 위해 저희가 원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것 인지 항목별로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서로에게 불필요한 대안 검토나 시행착오가 없어야
더 완성도 높은 품질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기에 대리님과 많은 얘기를 했었죠^^
(아직도 대리님 핸드폰 컬러링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ㅋ)
 
제가 너무 이런 저런 요구사항이나 다양한 방면에서 요청한 내용이 많아 업무적으로 부담이
되셨을 것도 같은데요... ^^;;  항상 성심성의 것 말씀해주시고 양해해 주신점. 특히 
전문가로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더 나은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 발코니 창호 & 난간대 처리 대안, 도장 느낌의 실크벽지, 매트화이트 제품 대안.. 등)
 
그리고 6월초 철거 후 현장미팅시 처음 뵈었던 박동현 차장님.
제가 생각했던 현장소장님과는 차이가 있는 세련된 외모와 예술가의 섬세함을 지니신 차장님.
그동안 박주희 대리님과 협의한 세심한 내용도 다 실현해 주실 것 같은 믿음이 가시는 분이셨고,
그런 분께서 저희집 현장 담당이셨던 것도 또하나의 행운이자 감사한 인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차장님, 얼마전에도 직구한 펜던트 조명 달아주신다고 와주셔서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명을 하나 달아도 주방의 배치와 전체 공간안에서의 적정한 위치와 높이를 제시해주셔서 제가 특별히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없고, 앞서 진행된 본공사에서도 차장님의 전반적인 현장운영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저희 집이 큰 문제없이 만족할 수준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를 마치고 집이 최대한 깔끔한 시점에 빨리 촬영도 하고 싶은데, 아직 배송이 안된 가구가
있어서 촬영은 늦은 가을 무렵에 별도로 연락을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사하고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저도 Review 게시판에 후기를 쓰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행히 저도 만족스러움을 가득 담아 후기를 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와이프도 눈뜨면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고 하니 지난 긴 시간의 노력이 더 의미가 있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던 김호성 실장님, 박동현 차장님, 박주희 대리님
그리고 제가 만난 카멜레온 디자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저희 가족이 하루하루 눈뜨면 행복한 만큼,
카멜레온디자인 모든분들의 행복을 바라고,
카멜레온디자인의 앞날에 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