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RE: 우리 가족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 집~ 감사해요^^*
작성자 박주희 대리
작성일자 2019-03-25
안녕하세요~! 사모님^^
후기를 읽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ㅠㅠ 많이 바쁘실텐데 잊지않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팅때마다 항상 밝은 기운을 주시고, 제안드렸던 마감재와 가구,소품들도 만족하신다고 하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쉐브론 마루와 고객님께서 먼저 제안해주신 패턴타일도 포인트로 들어가서 훨씬 입체적으로 시공이 된것같습니다.

사모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외부에서 보면 다 같은 아파트의 사각형 모양이지만 내부에는 각자 다른 이야기와 분위기가 숨어있는데,
이번에 미팅을 하는동안 사모님과 함께 좋아하시는 취향들의 자재들과 색감들을 재미있게 골라  
더욱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집이 완성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미팅을 진행하면서 저도 즐겁게 자재를 고르고, 사모님께 데코템을 추천드릴때도 만족해해주셔서 더 소품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최근에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과 공간공간마다 사모님께서 꾸며주신 데코들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타일 a/s까지 잘 마무리되고 이제 촬영이 남아있는데, 오랫만에 촬영때 뵙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정말 다음에 또 인테리어를 하시게 된다면, 그때 다시한번 사모님과 디자인미팅과 자재셀렉 등 또 한번 재미있게 미팅하고 싶네요ㅎㅎ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우장산힐스댁입니다^^;

 

제가 오래~~ 전 결혼 당시엔 너무 바쁘기도 했고 예쁜 집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던 상태라

가구도 필요할 때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사용했어요~

인테리어 문외한에 딱히 추구하는 스타일도 없는 데다가 그때 그때 물건을 샀더니 서로 어울릴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아이가 태어난 후 짐은 점점점 더 많아지고 아이 물건이 총천연색이다 보니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래서 뒤늦게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드디어 인테리어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으로 해가 바뀌었네요 후기가 넘 늦어서 죄송해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도 셀프 인테리어는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고르는 일이 사실 가장 고민이 되었어요...

처음엔 홈페이지에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너무 화이트만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카멜레온 디자인에서 상담을 받고 나서는 일에 대한 신뢰감과 함께 좋은 사람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 때 김호성실장님께서 매우 구체적인 견적 사항을 내 주셔서 마음이 카멜레온으로 확 기울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도 제안해 주셔서 지금 현관쪽을 더 넓게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박주희 대리님과의 디자인 미팅은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세련된 감각도 뛰어나시지만 말만 하면 컴퓨터로 순식간에 제가 원하는 구조와 이미지를 만들어 내시는

그 금손에 반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아이템 고민될 때마다 SOS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박주희 대리님은 저의 인테리어 멘토~ㅋㅋ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못난이 가구들;;을 최대한 반영하고 존중해주시면서도

집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혹시 지금 인테리어 고민 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결정장애가 있을 땐

그냥 박주희 대리님께 맡기면 된다고~결과가 아주 좋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리님이 추천해주신 것들 다 이쁘지만 쉐브론마루는 특히 질리지 않고 넘 예뻐요~

철제 중문도 딱 제 마음에 들어서 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아파트라는 것이 밖에서 보면 모두 똑같은 네모난 상자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 따라 집안은 모두 다를 거에요

저는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도,

우리 가족의 취향과 분위기를 잘 담아낸 집을 꾸미고 싶었어요

집은 내가 즐겨 입는 옷처럼 나에게 편안하게 잘 맞으면서도 잘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카멜레온 디자인 여러분께서 저의 소망을 이루어주셨답니다^^

(집에 놀러오신 분들도 다 이쁘다 칭찬하셔요)

 

햇빛 잘 드는 날 특히 집이 카페라떼 같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껴져 참 마음에 듭니다


공사 도중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작업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자주 공유해주시고

자잘한 수리는 물론 타일 깨진 것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해주신 김주임님과 박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때 수리하러 오신 날 저희 아버지께서 두 분을 보시고 착한 사람들 같다고 칭찬하셨답니다~ ㅎㅎ

 

지금 이 집이 마음에 들어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이사를 가게 되거든

카멜레온 디자인에서 또 맡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예쁜 집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