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RE: 박주희 대리님, 김건호 과장님 고맙습니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
작성자 박주희 대리
작성일자 2019-08-30
안녕하세요~! 고객님^^
공사가 끝난 이후로도 조금씩 데코가 되어가는 사진을 종종 보내주셨는데,
항상 사진을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촬영으로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
또한 조금씩 채워지던 집이 어느덧 풍부하게 변화된 모습을 이번 촬영때 실제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미팅때도 항상 즐겁고 밝게 웃으시며 반응해주시고,
공사가 진행된 이후에도 믿고 맡겨주시고, 마감까지 끝나고 짜잔하고 보신다고 방문을 참아주셨던ㅎㅎ
마감미팅때 예쁘다~ 하며 보시던 모습이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아이가 이사 이후 아름다운 집이라고 하였다는 말이 계속 떠오르네요!
가족 모두 집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끼고 계시고 만족스럽다고 하셔서
저도 고객님처럼 따뜻하고 편한 집에서 더더욱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신 사항이나 선택이 고민이실때 편하게 연락주시고, 종종 예쁜집 사진 공유해주세요^^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강동롯데캐슬댁(?) 이예요^^
결혼 후 8년째 살던 아담한 집에서 첫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이 아이 둘을 낳고 엄마와 아빠가 되었던 귀한 시간을 보냈던 곳,
그래서 더욱 아련한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있던 곳이 바로 집이라는 공간이었습니다.
한 집에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살면서, 공간을 가꾸고 꾸민다는 것이
가족들의 생활에 어떻게 의미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느끼며 지냈어요.
작은 집 살림을 요리 조리 옮겨 가며 창고같이 쓰이던 베란다를 정리하고
놀이공간으로 바꾸어 준 이후로 아이들의 콩콩대는 발소리와 웃음소리가
거실 저 너머까지로 확대되는 경험을 하면서, 같은 공간이라도
고민과 애정으로 매만지면 무의미했던 곳이 가족들의 하루하루속에
생생하게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의 두번째 집을 어떻게 가꾸어 나갈지 기대가 더욱 컸고,
오랜시간 살아갈 곳이기에 기초를 탄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사를 1년 정도 앞둔 시기부터 틈틈히
인터넷을 통해 여러 회사의 인테리어 관련  포트폴리오들을 살펴 보면서
깔끔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살아갈 사람들의 기능과 편의까지 놓치지 않는
디자인을 해 주시는 카멜레온에 끌렸습니다.

이사를 2,3개월 가량 앞두고 가장 먼저 카멜레온 디자인에 전화했을 때
김호성 실장님께서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다른 업체들 미팅도
해 보시고 오시는 것이 감도 잡을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 주셨을 때, 카멜레온이 본인들의 작업에 얼마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가 느껴졌어요^^ 이사할 아파트 상가의 인테리어 업체 한 곳에
견적을 받아본 후 카멜레온과 1차 미팅을 가졌는데, 제시해 주시는 대략적인
디자인이 제가 생각한 방향과 맞아서 큰 고민없이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후 진행된 2,3차 미팅 및 실질적인 진행은 박주희 대리님께서 맡아 주셨는데요,
저의 취향을 세심히 파악하셔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제안해 주셨어요.
매 상담때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제 의견을 반영해 주시면서도 즉각적으로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내공을 보여주셔서 인테리어 하는 동안 주희씨를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ㅎㅎ 특히 아치형 게이트와 작은 창문을 내고, 깔끔한
모자이크 타일, 플랩장과 선반을 달고 서랍형 싱크로만 구성한 부엌은 정말 마음에
들고 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칭찬하셔요. 그리고 큰 디자인 뿐 아니라 세부적인 자재나
작은 소품들을 결정할 때도 센스있는 조언을 해 주셔서 주희씨를 너무 의지하게되는
부작용이 생겼지 뭐예요ㅋㅋ 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대리님과 함께 현장 감독을 해 주셨던 김건호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보통 현장감독님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스테레오타입과는 다르게 과장님은
젊은 감각의 젠틀하신 분이셨어요. 저는 일부러 공사기간 동안 현장에는 거의 가보지
않았는데, 과장님께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봐 주셔서 믿고 편안히 기다릴 수
있었어요. 마감 미팅 하던 날 처음 완성된 집을 봤을 때 주희씨의 디자인 시안이
정말로 아름답게 실현된 것을 보고 마음이 벅찼답니다. 마치 페인트칠을 한 듯한
깔끔한 벽면들과 반듯반듯한 타일들하며 모든 곳이 정갈하게 시공된 것은 김과장님의
관리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집에 오시는 손님분들 모두 예쁘다 해 주시는 건
물론이고, 손님은 아니시지만 직업 특성상 집을 많이 보시는 분들
(예를 들자면 이삿집 업체 분들 처럼) 께서 우리집에 오시게 되면
정말 인테리어 잘 된 집이라고 칭찬들을 하세요. 김과장님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바탕 위에다 우리가족의 온기를 담아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예상보다 예산이 초과되긴 했지만, 어떤 순간에는 과감히 투자해야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가족 모두 집을 좋아해요. 살면서 더 좋아질 것 같구요^^
박주희 디자이너님, 김건호 과장님, 그리고
카멜레온 디자인 가족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