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디자인 / Chameleon DESGIGN
 
제목 살면서 감동이 더해지는 집
작성자 천송이
작성일자 2020-03-17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연말 카멜레온에서 인테리어를 시작해서 올해2월 입주해서 잘 살고있는 카멜레온 클라이언트 입니다 ^^
 
예전 집에서 인테리어를 토탈이 아닌 제가 부분별로 조인트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고 고된 작업인지 알고 있던터라..
 
이번만큼은 토탈 업체에 꼭 의뢰를 하리라 마음먹고 계약과 동시에 업체를 두루두루 보면서 선택할 곳을 탐색중이었죠.

 
그러다 아는 동생과 저희 친동생이 추천한 업체가 동시에 카멜레온 이었는데 블로그를 보고 컨셉이나 이미지가 너무 좋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김호성 실장님의 첫인상과 사무실의 깨끗한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저희집 평수에 부족할것 같은 저희 부족한 예산이 발목을 잡았어요..
 
한달정도 고민과 다른업체 견적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떠나지 않았고..  예산이 맞아도 업체와 나의공사기간이 안맞아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는 말씀에
 
타이트한 예산임에도 어느정도 감가를 해서 진행하기고 마음먹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진행하면서 놀라웠던 점은 프로세스가 굉장히 체계적이다 라는 느낌이 든건데요.. 
 
제가 카멜레온을 선택하게 된 가장큰 계기는 디자인설계전 저희 현재집을 방문하셔서 기존 짐 파악과 집안의 컨셉, 이미지 등을 관찰해주시고
 
저희 니즈와 꼭 필요한 사항을 체크해주시는 점이었어요.  막연한 디자인보다는 기존집의 상태와 짐 양이 어느정도인지 기존의 가구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파악해서 버려지는 부분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인 미팅팀, 현장팀, 촬영팀 작업팀이 전문적으로 세분화되있어서 공사진행
 
과정이 일사 천리로 진행되고 제가 직접 따로 방문한적을 가구실측 때문에 간거 외에는 없는것 같네요.. 사실 요즘 동네 인테리어 매장도 워낙 단가가 있어서..
 
저같은 경우는 몇군데 견적낸곳보다 10-15% 정도 더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최근 저희 단지에 새로공사하고 입주한곳 가보면.. 디테일이나 마감부분이 차이
 
가 느껴집니다.  작은 디테일에서 큰 차이가 나는것같아요.. 이사후 한두달 지나는 시점에 드는것은 지내면서 감동받는 곳이 많은것 같아요..
 
 
처음에 눈이 호강하고 들뜬기분은 지낼수록 작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 감동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손잡이 하나고를때도 여러번 변경하고 이것저것 귀찮게 해드렸을 법한데도 저희 눈높이에서 다듬어주시고 너무 어긋나지 않게 잡아주시고..
 
마무리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이 해주신 현은지 실장님, 김호성실장님, 현장소장님. 등등... 모두들 건강하시고 저희집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라고 다음번 이사하게되면 그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